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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see2020

웬만해선 해시담을 막을 수 없다. 03

발이 없어도 굴러서 들어갈 수 있는 공간, 안전하고 미끄럽지 않은 환경, 꾸준히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.

그들은 이 세 가지의 약속을 가지고 본격적인 꿍꿍이를 펼쳤다고 합니다.

흩어지지 말고, 없으면 직접 만들자라는 이야기로 시작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.

해시담은 잘해냈을까요?

#베리어프리#유니버셜디자인#공간#청년#장애인#강아지#어쩌다청년#구디로그#체어맨#해시담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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